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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오억만큼 다정해
오조오억만큼 그렇게
"이제, 나만 잘하면 되겠습니다."
1년차 새내기 남편 오상진의 일기
요샌 솔직해야 한다. 좋고 싫음이 분명한 모습에 사람들은 더 귀를 기울인다.
좋은 티도 더 많이 내야 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좋고 싫은 것을 사람들 앞에서 분명히 말하는 용기가 왜 내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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