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당은 한국의 색이 담긴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보:褓 포:布 품:品 의:依 네 가지 테마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아우르는 생활 소품을 디자인 합니다.
호호당의 보는 한국의 감성을 대변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보자기입니다.
할머니에게서 엄마로, 엄마에게서 딸에게로 대물림 되던 보자기.
곱게 매듭 짓고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그날의 기억과 함께, 결코 버려지지 못하는 보자기.
소중한 날 받은 선물을 감싸고 있던 보자기는 그대로 잘 간직되다가 더 좋은 일에 사용되곤 합니다.
보자기는 가장 한국적인 포장재로써 대소사나 설, 추석과 같은 명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한아조 선물세트와 호호당의 보자기로 감사의 마음을 더하세요.
호호당 보자기 _ 핑크
호호당의 노방으로 만든 보자기는 아스라히 비치는 노방의
특성이 그대로 살아나 안에 담긴 물품이 은은하게 비칩니다.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모습이 됩니다.